부의 양극화

부자는 점점 부자가 된다

부자는 점점 부자가 된다. 돈이 돈을 벌기때문이다. 금수저는 흙수저가 될 수 없다. 주변이 금수저니까. 왕의 사주여도 왕족혈통이어야 왕이 될 수 있었다.

가난한 자는 계속 제자리에 멈춰있다. 티끌모아 티끌이다. 돈 버는 법을 모른다.  이럴 땐, 본인이 피나는 노력으로 가난을 탈출해야한다. 이기적으로 살아야하지.

부동산 비싼 지역은 계속 비싸진다

부동산 역시 비싼동네는 범접할 수 없이 비싸지고

그냥 동네도 비싸지고

서울 외 지역도 비싸진다..

나의 미래 위치를 어디에 둘 지 고민해야한다.

내가 미래 어느 동네에 살 것인지
어떤 일을 할 것인지
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

항상 생각하면서, 꿈을 생각하면서 살아야한다.

생각해보면, 대학교를 어디로 가느냐부터 삶의 격차는 벌어진다. 취업의 문 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. (의대.한의대.교대 제외)

SKY, 인서울, 지방국립대, 지방대
로 등급이 나뉘고,

대기업, 중견기업, 중소기업
으로 등급이 나뉘지.

기업에따라 연봉도 달라지고, 대출 금액도 달라지고, 점점 부의격차가 커진다.

그러다가 결혼.
속물일지 몰라도, 결혼으로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한다. (그렇지만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지)

비슷한사람끼리 만나면, 같이 부를 쌓고 부자가 되는데 노력해야 한다.
한명만 발버둥친다고 되겠냐..


결혼 다음엔 뭐가 부자의 길을 결정지을까? 사는동네겠지?
아니면 사업으로 성공? 나의 분야로 성공?



* 그래도
뭐래도 금수저가 짱이죠.
난 금수저가 아니라서 자식을 못 낳을 것 같다..

재산을 배로 늘리기

은퇴준비도 하면서, 재산을 배로 늘리는게 중요하다.

나의 전재산..
이걸 어떻게 늘리면 좋을까.


아래 3가지를 잘 해야 한다

1. 잘 버는 것 (소득)
2. 잘 모으는것 (소비)
3. 잘 불리는 것(투자)

• 근로소득 -> 60세까지
• 저축 -> 월급 70% 저축
• 부수입 -> 사업, 은퇴용
• 부동산 -> 강남 용산 종로 성북 해외
• 주식 -> 우량주 해외투자
• 펀드 etf 사이클 타기
• 배당금, 추가 소득으로 살아가기
• 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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