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? feat. 부자아빠가난아빠

부자들은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라고 하지 않는다.

부의 대물림.
생각의 차이에서 온다.
부자들은 계속 부자가 될 생각을 하고,
가난한 자들은 계속 가난하고 수동적인 생각을 한다.

학교에서는 부자가 되는 법을 안 알려주고, 직업(수동적) 을 갖는 방법을 알려준다.

페북사장 등은 모두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. 즉 돈 공부는 대학이 시켜주지 않는다. 사회로 나와서 세금. 정책. 변호사. 회계사들이 나의 돈 공부 선생님이다

부자들의 덧셈방법

부자아빠는 현실에서 모노폴리를 한다.
집 4채 = 호텔
땅을 사서 건물을 짓는거는 부자들의 공식 인가보다

나는 어떤 부자가 될 지?

난 할 수 없어. 라고 생각하지말고,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?
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야 한다.

부모님 도움 없이 독립

부모님 도움 없이 독립하면서 깨달은거는,

• 지출이 많아졌다는 것.
• 그리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부를 만들어야 하는 것.

내가 잘 때도 내 부가 증식할 수 있는 사이클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.

• 그게 디지털 노마드가 될 지
• 부동산이 될 지
• 주식.펀드가 될 지
• 책이 될 지
• 사업이 될 지

내가 부자가 되고싶은 이유?

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명품.자동차.vvip 가 되고 싶은게 아니다.

싫은 일은 하지 않는 사람
언제든 떠날 수 있는 사람
어디서든 전화로 일하고 수입이 들어오는 사람
나에게 소중한 순간을 위해 시간을 쓰는 사람
부부간에 싸움이 없는 사람
재력으로 남을 도와주는 사람

이런 사람이 되고싶기때문이다.
건물주
온라인건물주
스타트업 대표+주식
나만의 브랜드
50세부터는 해외생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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